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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눈이 뻑뻑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눈 피로 푸는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눈에서 힘을 준것같이 깜빡 거릴때마다 뻑뻑하고 건조한 느낌의 불편함이 있는데요. 눈 깜빡이는 횟수를 줄여도 눈이 시리고 뻑뻑한 느낌이 사라지지 않아 신경이 쓰입니다.
눈에는 신경이 많이 있어서 눈이 피로하면 시력이 떨어지고 어지럼증, 전신피로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무기력하고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 들 수 있습니다. 눈이 뻑뻑할때는 상하좌우로 눈 운동 하는 것도 힘들어지고, 볼 수 있는 시야도 정해지기 때문에 시력이 점점 떨어져 악화될수 있습니다.
대게 수면을 하거나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면 나아지는데, 다시 얼마간 활동을 하거나 오후나 밤이 되면 다시 눈이 뻑뻑해지고 피로감을 느끼게 해서 생활하는데 문제를 일으킵니다.
눈이 뻑뻑할때에는 경우에 따라서 사람마다 시린 느낌, 가려움증, 눈꼽이 많이 끼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증상은 평소에 간단한 방법으로 부지런히 실천해주면 개선시킬 수 있는데요. 눈 피로 푸는법으로 좋은 것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 봅시다.
▶눈가 지압하기
눈 주변에는 신경이 많이 있어서 피로가 몰리기 쉬운데요. 그렇게 되면 안구 움직임이 둔해지고 당기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눈이 뻑뻑할때는 눈을 감고 검지와 중지를 이용하여 눈 아래 피부를 살며시 눌러줍니다. 어느정도 지압을 한 후에는 안구를 상하좌우로 돌려서 눈 운동을 해 줍니다.
▶주변 환경 정리하기
눈병은 대게 건조한 계절에 발생합니다. 실내 환경이 건조할때에도 눈이 뻑뻑해질 수 있는데요. 눈 피로 푸는법으로는 실내 환경을 건조하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실내 환경이 건조해지면 눈물샘이 건조해져서 막히게 되고 눈주변으로 이물질이 잘 끼게 되어 눈이 피로해질 수 있으니, 가습기나 촉촉한 물수건 등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하기
눈이 피로하거나 상태가 안 좋을 경우에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결막염이나 시신경손상 등의 안구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낮에 외출을 할 시나, 잠시 휴식을 취할때는 선글라스나 안대를 이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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